[프라임경제] 장용선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경북공동총괄선대본부장이 30일 오전 포항 남구선관위에 포항시의원(오천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장용선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경북공동총괄선대본부장이 30일 오전 포항 남구선관위에 포항시의원(오천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권영대 기자
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전 출사표를 통해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을 인용, "'오천 주민의, 오천 주민에 의한, 오천 주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염원인 SRF와 폐기물 매립장 이전, 냉천 공원화 사업, 오천사격장 공원조성 등을 공약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일선에서 보이지 않는 봉사를 이어 왔지만 이제는 일선에 직접 나서 오천주민들의 대리자 열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주당 중앙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포항발전은 물론 오천이 남구의 복지와 문화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며 "민주당내 경선이 이뤄진다면 공천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장 예비후보는 대동고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장교연합회 경북상임부회장, ROTC경북대 총동창회 부회장, 민주 평화광장 포항상임대표,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경북광역대표, 이재명후보 경북 경선대책본부 포항남울릉 선대본부장, 기본소득 국민본부 포항집행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포항북구지역부위원장, 제18·19대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