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이 오는 4월1일부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총 15명이다. 송보영 상무 외 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최현오 수석부장 등 총 11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상황 속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원활한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객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는 동시에,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의 선결조건인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무
△송보영 △김완태 △박희돈 △변봉섭
◆상무
△최현오 △정찬우 △한경훈 △이길호 △정유태 △김용욱 △이시우 △이태일 △이승만 △서호영 △이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