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대전 학하지구에 계룡건설과 제일건설 2곳에서 총 2,304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를 올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건설이 이번에 분양하는 ‘리슈빌’은 학하지구 4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114㎡ 194가구, 115㎡ 122가구, 132㎡ 194가구, 158㎡ 194가구 총 704가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아파트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이와 함께 제일건설도 올 하반기에 1,600 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학하지구는 대전에서 두번째로 큰 택지지구로서 인근 유성IC에서 경부고속도로, 대진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대전외곽순환도로 등과 연결되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지난 15일 대전시 도시개발공사가 유성구 학하, 복용, 계산, 덕명동 일원 179만㎡에 추진중인 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생태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635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역사, 지리, 환경, 문화, 풍토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개념의 도시가 될 전망이다.
주변에 화산천, 복용도시, 자연공원, 계룡산국립공원이 있어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서남부 택지개발지구, 대덕 테크노밸리 등과 인접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