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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수 서희건설 대표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 최대 실적"

정기주총서 '영업이익 2106억원' 재무제표 승인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3.29 17:16:05

서희건설은 29일 개최한 정기주총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4가지 안건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 서희건설


[프라임경제] 서희건설(035890)이 지난해(별도 기준) △매출 1조3056억원 △영업이익 2106억원 역대 최대 기록을 이뤄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4%, 17%씩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1699억원) 역시 34% 증가했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29일 본사 강당에서 개최한 제 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매출 및 영업익 등을 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4가지 안건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더믹과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내실경영에 집중하고, 지주택 사업 등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올해에도 원가‧품질‧납기‧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독보적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지속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로 경영안정성 유지에 만전을 기해 보다 좋은 실적으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3위로 급등하며 지역주택조합계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로 알려진 서희건설은 창업(1994년) 이후 건축과 토목‧환경‧플랜트‧주택사업 분야에서 기술과 시공능력, 품질을 인정받는 중견 종합건설회사로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있어 발 빠르게 뛰어들면서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 3만7195가구에 이른다. 천안 직산을 포함해 △시흥 군자 △부산 연산 △광주 탄벌 등 사업에서 연이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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