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제15회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시상식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정보통신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열린다.
멀티미디어기술대상은 IT분야 핵심 기술과 제품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응용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제정․시행된 시상제도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8점이 시상된다.
금년 공모전에는 총25개사 29개 제품이 접수되었으며,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삼성전자(주)의 "홈네트워크 기반의 멀티미디어 TV"가, 국무총리상에는 (주)픽스트리의 "PixDMB-EM100(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ETI/RF 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통령상 수상작인 『홈네트워크 기반의 멀티미디어 TV』는 음악,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TV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인터넷 접속을 통해 TV 시청중에 뉴스, 날씨, 증권,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TV로서, 자체개발한 콘텐츠 분류[사진(색상, 구도), 음악(분위기)] 알고리즘 기술과 USB 및 DLNA 홈네트워킹 접속기능이 적용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PixDMB-EM100(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ETI/RF 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은 비디오, 고음질 라디오, 양방향 데이터방송 등 지상파 DMB 서비스를 원격지에서 수신하여 서비스별 데이터 무결성 및 송출 상태, 방송장비의 동작상태 등 모니터링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H/W 기반의 휴대용 지상파 DMB 전용 모니터링 방송장비로서, 기존 S/W 기반 장비의 안정성 문제와 외산 H/W 장비의 고비용 문제를 해소한 제품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에는 ① (주)LG데이콤의 『인터넷 집전화 - myLG070』, ② (주)플랜티넷의 『온라인 학습 관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 콘텐츠- 재미노트(JAMYNOTE)』, ③ (주)디지캡의 『DigiCAP@mCAS』, ④ 삼성전자(주)의 『OneDRAM™』이 선정됐다.
(주)LG데이콤의『인터넷 집전화 - myLG070』은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무선인터넷 전화기로서 음성통화 외에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 데이터 서비스와 SMS 송․수신, 벨소리․배경화면 다운로드 등 휴대폰 수준의 부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전용번호(070 번호) 부여로 발신․착신 통화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주)플랜티넷의 『온라인 학습 관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 콘텐츠- 재미노트(JAMYNOTE)』는 지나친 인터넷 이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받는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제한하기 보다는 올바른 사용습관과 가정 내 교육이 가능하도록 자녀가 일정한 과제를 수행한 이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습과 연계하여 인터넷 이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의 온라인교육 서비스이다.
(주)디지캡의 『DigiCAP@mCAS(Mobile Conditional Access System: 모바일 수신제한시스템)』은 유효하게 가입하거나 방송 프로그램을 구매한 사용자만이 이동형 단말기를 통해 방송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콘텐츠(위성/지상파 DMB서비스)의 실시간 접근 및 유통 제어를 위한 보안 솔루션 제품이다.
삼성전자(주)의 『OneDRAM™』은 복수의 CPU로 구성되는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D램과 S램 등 데이터 전송을 담당했던 두 종류의 메모리를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의 메모리로서, 메모리 주도의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게 되어 모바일 기기의 성능 향상과 부품 수 및 전류 소모를 줄여 원가 절감 등 시장경쟁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