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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스파도고’ 7월 1일 오픈

‘휴식·놀이·건강’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유황온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6.24 11:17:00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그룹은 7월 1일 ‘온천의 고장’충남 아산시 도고 지역에 휴식놀이건강을 아우르는 복합 휴식공간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개장한다.

   
   
파라다이스 도고호텔 옆 수영장 터에 자리잡은 이 스파는 2만 4,622m²(약 7,500평) 규모에 1일 최대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의 최대 자랑거리는 지하 300m에서 뽑아 올리는 35℃의 약알칼리성 유황 온천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도고지역은 일본 뱃부온천, 중국 리산의 화칭 온천, 인도 라자그라하 온천과 더불어 동양 4대 유황 온천지로 손꼽히고 있다.

유황온천은 물 1kg당 유황성분이 1mg이상 포함된 온천을 말하는 데, 도고온천의 유황함량은 1kg당 260.9mg으로 최상급이다. 유황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 피부 미백, 주름 개선, 탈모 방지 등 노화예방에 좋고, 해독 및 살균작용이 뛰어나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실내 스파를 비롯해 즐거운 놀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외 스파, 개별 맞춤 입욕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휴식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실내 스파 시설로는 물살의 강약과 움직임에 따라 마사지 등 지압효과가 있는 바데풀을 비롯해 음양의 조화를 통해 양성의 기를 보충할 수 있는 남녀온천대욕장, 일본 황실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알려진 히노끼탕 등이 마련되어 있다.

실외 스파에는 초당 1m 유속으로 물이 흐르며 코스별로 다양한 테마를 경험 할 수 있는 150m의 유수풀을 비롯해 아이들끼리 재미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풀, 각종 이벤트탕, 불한증막, 닥터피쉬존 등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넘어 활력을 제공할 다양한 체질별, 요일별 맞춤 입욕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있다. 사상의학 별로 10여종의 바데 풀 시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요일 별로 건강 지도사들이 아쿠아로빅, 아쿠아요가, 파워 스트레칭 등 즐거움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천욕 외에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만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에서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한·중·일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코트와 독특한 디자인과 메뉴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델리숍, 최고의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VIP 라운지, 그리고 환상적인 공연과 함께 바비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비어가든 등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이용요금은 주중 2만원, 주말 2만5,000원(성인기준)이며, 하계 성수기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3만~3만5,000원(하계 극성수기 7.26~8.10)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측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도고 간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스파 이용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버스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버스 패키지 상품은 6월 23일부터 옥션, G마켓, CJ몰 등 12개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곽좌상 대표는 “대체로 젊은 층을 겨냥하는 다른 워터파크 시설과는 달리, 3대 가족이 함께 온천욕과 스파는 물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라며 “수도권에서 머지않아 교통비 부담이 적은데다 다른 워터파크 시설에 비해 1인당 이용료가 최고 50% 이상 저렴해 합리적인 가족 휴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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