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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과학고총동창회, 제25차 전복치패방류행사 개최

해양생태계 보존 및 어업인 소득증대 크게 기여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2.03.25 17:12:14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포항해양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박성환)는 25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1리 위판장에서 '제25차 바다살리기 전복치폐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과 모교 교장, 수산관계자, 지역 어촌계 해녀와 주민 등이 참석해 전복종패 5만미를 방류하고 연안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방류한 전복종패는 지난해 4월부터 경북수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에서 인공부화해 4센티를 키운 것으로 전복은 다른 품종에 비해 경제성 효과가 상당히 높고, 연안 정착성 품종으로 방류 시 자원조성 효과가 뛰어나 많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 김진호 기자

이날 참석한 구자룡 교장은 "총동창회에서 1차부터 지금까지 25  바다살리기 수산종자 방류행사의 업적에 찬사를 보낸다""모교가 2023년 3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로 개교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열정어린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성환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로 수산인이 힘든 시기에 이번 전복종패가 수산자원회복 및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도움이 돼 차후 전복이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아 국민들의 소비증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진호 기자

포항해과고총동창회에서는 1997년부터 매년 연안 환경정화 활동과 수산종자를 포항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존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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