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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온·오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GS리테일 주총서 재무제표, 이사선임 등 5개 안건 승인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3.25 14:36:22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말하고 있다. ⓒ GS리테일


[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은 25일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IT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GS리테일은 다년간 다채널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채널의 쇼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7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신과 동일한 내용이다.

허 부회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중심 상품개발 및 식품제조·유통의 수직 계열화 △쇼핑 채널간 경계 없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 물류 및 IT 인프라 고도화 △미래 먹거리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 5가지 전략 과제를 추진을 제시했다.

허 부회장은 신성장동력 발굴과 관련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퀵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배달 애플리케이션요기요의 고객 트래픽과 결합시켜 올 상반기에 배달앱 기반의 30분 내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위한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기업 가치를 대폭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GS리테일은 △제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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