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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연간 30억불 매출 달성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4 11:02:40
[프라임경제]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자사의 비타민, 미네랄 및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리딩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 (NUTRILITE)’가 지난 2007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 1년간 30억불(약 3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934년 세계 최초로 종합비타민 무기질을 탄생시킨 기업으로 전 세계 58개국에 200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뉴트리라이트’는 90년대 이후 글로벌 대표 건강식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번 매출 30억불 달성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괄목할 만한 성과의 1등 공신은 ‘뉴트리라이트’의 대표적인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인 ‘더블엑스’. 최근5년 동안 전 세계 30개국 시장을 통틀어35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장악한 제품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종합비타민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앞으로는 체중조절 관련 제품군 및 어린이를 위한 키즈 제품군으로 확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올 초 이미 체중조절용 프로그램 ‘BCCP 에볼루션’와 자사 키즈 브랜드인 ‘뉴트리키즈’ 리비젼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항산화효과가 있는 ‘코큐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뉴트리라이트’는 이번 성장에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시장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을 꼽았다.

실제로 국내에서 단일브랜드로는 건강기능식품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는 지난 2006년 2,400억 원, 2007년2,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문 및 다단계 판매를 통한 국내 건식 판매비중은 2004년~2006년까지 3년 간 약 10% 감소했으며, 전문매장을 통한 판매 및 홈쇼핑과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유통채널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직접판매 시장 비중이 줄고 있는 현 국내 건식 시장에서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성장은 주목할 만하다.

유기농 농장 운영과 일부 주요원료 식물의 재배, 수확, 가공에 이르는 전 공정 일괄 처리 방식 등, 뉴트리라이트가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로써 고수해 온 차별화된 제품력이 국내외로 인정받은 결과인 것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고객중심 비즈니스와 제품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으로 성장함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00미터 단거리 육상선수 아사파 포웰과 (Asafa Powell), 동양의 총알로 불리우는 중국의 류시앙 (劉翔)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축구선수 호나우딩요를 (Ronaldinho)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최적의 건강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전세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의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2조 5천 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년 10~15%가량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자료)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37개 품목으로 제품 종류는 무려6,000여종에 달한다.

한국암웨이의 마케팅 담당 배수정 이사는 “이렇듯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뉴트리라이트는 국내 건식 브랜드 매출 1위를 달리며 1/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R&D와 소비자 니즈 반영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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