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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007 60주년' 스페셜 디펜더, 오프로드 질주한다

스턴트 드라이버 마크 히긴스 참가…"놀라운 내구성과 성능 증명할 것"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3.25 09:18:42

















[프라임경제] 랜드로버가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올 뉴 디펜더 스페셜 랠리카를 공개했다.

특별 제작된 스페셜 랠리카는 오는 26일 노스 웨일스에서 개최되는 '2022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에 참가, 스턴트 드라이버 마크 히긴스와 코 드라이버 클레어 윌리엄스가 함께한다.

마크 히긴스는 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에 3차례나 오른 007 시리즈 드라이버로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스펙터 △노 타임 투 다이 총 4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 참여했다.

랠리카 외관은 00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과 골드 색상 리버리를 적용, 루프와 옆면에는 60주년 기념 로고를 더해 강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올 뉴 디펜더 90을 기반으로 한 랠리카는 최고출력 3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풀 롤 케이지와 엔진 및 변속기를 위해 향상된 냉각 시스템을 포함한 여러 안전장치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 리어 루프 스포일러를 추가로 탑재해 랠리카를 완성했다. 

아울러 △18인치 보울러 휠 △맞춤형 서브 프레임과 서스펜션 △견고함을 더해줄 특별한 터렛도 포함됐다.

랜드로버는 약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007 시리즈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1983년 개봉한 옥토퍼시에 레인지로버가 등장한 이후 총 10편의 영화에서 랜드로버의 매력적인 차량들을 선보였다. 

핀바 맥폴 랜드로버 브랜드 디렉터는 "007 본드 시리즈의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올 뉴 디펜더는 영화에서 보여줬던 놀라운 내구성과 성능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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