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르쉐코리아가 더욱 향상된 성능과 날렵한 디자인, 새로운 제어 방식의 신형 마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마칸 S와 마칸 GTS 2종이다.
신형 마칸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이전 모델 대비 한층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2.9ℓ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마칸 S는 이전보다 26마력(PS) 증가한 최고출력 38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4.8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59㎞/h다.
마칸 GTS도 이전보다 69마력 높아진 최고출력 449마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4.3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72㎞/h다.
모든 신형 마칸에는 7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PTM)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이 장착된다.
신형 마칸은 새로워진 서스펜션을 통해 극대화된 편안함과 역동적인 스포츠카 성능의 균형을 유지하며, 섀시 역시 최적화돼 주행상황 및 도로상태에 더 직접적으로 반응한다. 기본 사양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각 휠의 댐핑 강도를 능동적이고 연속적으로 조절한다.
특히 마칸 GTS는 차체를 10㎜ 낮춘 기본 사양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다른 모델과 더욱 차별화된다. 이전 모델보다 프런트 액슬에서 10%, 리어 액슬에서 15% 더 견고해졌다. 옵션 사양의 GTS 스포츠 패키지는 퍼포먼스 타이어가 장착된 21인치 GT 디자인 휠,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통해 잠재적인 역동성을 향상시킨다.
외관은 더욱 스포티하고 날렵해졌다. 외관과 동일한 컬러의 인레이와 함께 새로워진 노즈를 통해 차체 폭이 강조됐다. 마칸 GTS의 노즈 섹션 중앙과 기타 요소들은 블랙 컬러로 마감됐고, 후면은 시선을 사로잡는 디퓨저를 통해 도로와 더욱 밀착된 인상을 보여준다.
리어와 프런트 엔드의 새로운 3D 구조가 특징이며, 측면 블레이드에도 옵션을 통해 3D 구조를 적용할 수 있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과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 미러의 LED 라이트는 신형 마칸의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이다. 여기에 더 커진 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마칸 S는 20인치, 마칸 GTS는 21인치 휠이 장착된다. 총 7개의 새로운 휠 디자인도 추가됐다.
현대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의 센터콘솔과 함께 진화된 인테리어는 신형 마칸의 새로운 특징이다. 햅틱 터치 반응으로 바뀐 센터페시아 터치 버튼으로 명료해진 콕핏 구조와 더 짧아진 새로운 셀렉터 레버는 컨트롤 모듈 중앙에 장착된다. 대시보드 상단의 아날로그 시계는 기본 사양이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기능 및 서비스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의 10.9인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 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911에 장착된 새로운 다기능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이밖에도 GTS 스포츠 패키지에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 하이라이트 요소뿐 아니라 인테리어를 위한 고유한 전용 옵션이 적용됐다. 18방향 스포츠 시트,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 확장된 가죽 요소의 레이스 텍스 커버(Race-Tex), 스티칭 디자인 아이템, 파이톤 그린(Python Green) 컬러의 GTS 레터링을 포함한다.
신형 마칸 S와 마칸 GTS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9560만원, 1억14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