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크라소 파스칼 장쟈크)가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가 컴팩트한 가성비 스포츠워치 '순토5 피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순토5 피크'는 오는 31일까지 선오더 주문 이벤트를 진행해 순토 요가 매트와 러닝벨트 중 하나를 증정한다. ⓒ 아머스포츠코리아
'순토5 피크'는 39g의 초경량의 무게와 미니멀하고 노르딕 디자인으로 설계됐고, 최대 100시간의 GPS 배터리 모드를 갖췄을 뿐 아니라 △러닝 △사이클링 △트레킹 등의 80가지스포츠 스포츠 모드를 내장하고 있다.
또 길 안내를 지원해주는 네비게이션 모드와 일출일물 알림을 지원하고, 문자 및 전화알림, 수면 분석과 스트레스 분석 등의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아머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라이트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에게 적합하다"며 "러닝이나 사이클, 스위밍 등 트라이애슬론 뿐 아니라 트레킹, 하이킹 등을 '순토5 피크' 하나의 시계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공식 론칭은 오는 31일 진행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