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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 신당6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6.24 09:43:09
[프라임경제] 노후 불량 주택 밀집지역이었던 중구 신당5동 80번지 일대가 신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지난 17일자로 중구 신당5동 80번지 일대 「신당 제6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관리처분계획이란 사업시행 이전의 토지ㆍ건축물의 위치ㆍ면적ㆍ용도ㆍ지형 등 주변 여건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이 설치되는 대지, 건축시설 등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수립되는 계획을 말하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신당6구역은 지난해 5월31일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시행 인가후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은 물론 중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1년여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해 착공, 일반분양 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당6구역재개발조합(조합장 안동근)은 이번 관리처분계획으로 사업면적 4만8,280 평방미터에 오는 2012년 입주 목표로 945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중 500세대는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284가구는 일반에게 분양한다. 나머지 161가구는 임대주택분이다.

또한 부대복리시설과 공원 및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하여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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