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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 등 요거트·요구르트 제품 가격 인상

4월부터 출고가 3.5%↑ 4년 만에 생산 비용 증가로 인상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3.18 11:23:34

남양유업 호상발효유 제품 떠불 무라벨. ⓒ 남양유업

[프라임경제] 남양유업(003920)이 내달 4월부터 발효유 가격을 인상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제품 출고가를 평균 3.5% 인상한다.

남양유업이 판매하고 있는 발효유 제품은 3종류로 △호상발효유(떠먹는 요거트) △액상발효유(마시는 요거트) △일반 요구르트가 있다.

인상 품목으로는 △불가리스 △떠먹는 불가리스 △불가리스 △불가리스 위쎈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 등이 포함됐다. 다만 이오 등 일부 제품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약 4년 만에 인상이고, 원유 가격 이상 요인과 함께 물류비 및 인건비 등 전반적인 생산 비용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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