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리조건을 활용하여 주택담보대출 고객이 금리변동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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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하)한 계약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 연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계약기간 종료시 해당 주택담보대출은 3개월주기 변동금리 대출로 전환되나, 금리상(하)한 계약기간을 연장하면 대출만기일까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3일 현재 시장금리 상승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3년 고정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 3년 시장금리(6.33%) 를 적용하여 CD금리(5.36%) 보다 0.97%p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하나, 금리상한대출이용할 경우 상환방법에 따라 CD금리(5.36%)에 0.69%~0.75%
(금리상한 3년 프리미엄 기준)을 부담하면 3년 고정금리 대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금리상승 위험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리하락시 일반적인 고정금리 대출과는 달리 하락한 금리가 적용되어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상품 이용시 별도의 금리상(하)한 계약(파생금융 거래계약)이 체결되기 때문에 중도해지수수료 등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객은 상환계획 등을 신중히 고려하여 본 상품의 이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금리변동에 대해 불확실하고 시장금리의 변동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KB유비무환 모기지론을 이용하면 금리상승의 위험은 제거할 수 있고 금리하락의 이익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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