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함께하는 2022년도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은 중소 기업 경영자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컨설팅으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발전에 발맞추기 위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구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분야는 △노사파트너십체계구축 △장시간근로개선 △평생학습체계구축 △임금체계개선 △평가체계개선 △작업조직 작업환경개선 △고용문화개선 △장년고용안정체계구축 △안전일터조성의 총 9개 분야로 개별 사업장에서는 3개 영역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용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사업장이어야 하며 둘째, 고용노동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임금 체불 이력과 산재 발생 이력이 없는 사업장이어야 한다. 다만 '안전일터 조성 영역'은 산재 발생 이력이 있어도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 일터 조성 영역은 작년부터 새롭게 추가된 영역으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으로 인해 각 사업장에서는 산재 발생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컨설팅을 받고 싶은 수행기관도 함께 지정할 수 있다.
산재 전문 노무사들의 무료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2010년 설립 된 재단법인 피플은 산재 예방과 산업 안전을 위한 △포럼 개최 △출판 △세미나 △안전 컨설팅 등 안전과 산재 사고 방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재단법인 피플의 산업안전 컨설팅 전문 기관인 미래일터연구원은 2022년 고용노동부 일터혁신 컨설팅의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