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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성 출신 이재각 전 충북병무청장, 진도군수 출마선언

"대전환의 시대, 젊은 군수 필요…보배섬, 대한민국의 화롱베이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3.18 09:05:17

이재각 전 충북병무청장 진도군수 출마 기자회견. ⓒ 이재각

[프라임경제] 육군 준장 출신의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최근 민선 8기 진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전환의 시대에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행동하는 젊은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소득이 증대되고, 행복지수가 높아지며, 미래대비가 확실한 '보배섬 진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꿈과 희망의 역동적인 진도'를 군정목표로, 농·수산업 6차 산업화 등 5대 분야 역점시책을 제시하고, 농·수산업과 천혜의 관광자원, 전통 문화예술을 융합시켜 보배의 섬 진도를 '대한민국의 화롱베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볼거리, 먹거리, 머물 거리를 풍부하게 개발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기억에 남는 곳, 누구나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의 진도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이재각 프로필
- 진도군 의신면 만길리 출생(61세)
- 명금초(23회), 의신중(6회), 진도고(9회) 졸업
- 육군 3사관학교 졸업
-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광운대학교 대학원 방위사업학과 박사과정 수료
-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전) 충북 지방병무청장
- 전) 명지대학교 대학원 객원 부교수
- 예비역 육군 준장
- 전) 진도고등학교 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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