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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여수] 권오봉 여수시장,민선7기 굵직한 성과로 새로운 여수시 도약 이끌어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3.18 08:43:52

[프라임경제] 권오봉 여수시장은 민선7기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굵직한 성과들을 나타내면서 새로운 미래, 세계 속의 여수로 도약을 이끌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 여수시

권 시장은 △ 여수의 100년 미래,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으로 밑그림 △ 여수~남해 해저터널, 여수~고흥 섬섬백리길로 남해안의 시대 개막△ 코로나19 위기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안정△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늘리고 지역 인재 양성 △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기반 마련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의 토대 구축 등의 성과들을 이뤘다.

구체적으로 성과들을 살펴보면 먼저 권오봉 시장의 대표 공약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로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지역사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순사건 특별법이 사건 발생 73년 만에 제정돼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은 물론 여순사건 기념공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셋째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여수~고흥 섬섬백리길이 추진되는데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1998년부터 추진돼왔던 숙원사업으로 23년 만에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으로 확정돼 2029년 개통될 예정이고 여수 화양에서 고흥을 잇는 연륙연도교는 재작년 완공됐고, 화태~백야 간 4개의 다리도 지난해 말 착공해 일레븐 브릿지의 완성을 앞두고 있다.

넷째 여수시가 적기에 지급한 전 시민 재난지원금과 차별화된 코로나19 대응 전략으로 지난해 1인당 25만원, 올해는 1인당 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가장 필요할 때 모든 시민에게 지급했고,전남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전국 최초의 농수산물 학생꾸러미 지원 사업도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 전략으로 손꼽히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있다. ⓒ 여수시

다섯째 코로나19 장기화에도 30개 기업. 6조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2천 명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여수국가산단은 2024년까지 1조1647억 원이 투입돼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고,R&D기반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조직 설치, 석유화학 고도화 실증 플랫폼 구축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섯째 경도해양관광단지,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낭만포차 이전과 웅천마리나 항만개발 등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개원,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항 터미널과 MICE 유치를 위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오는 7월에는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박람회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그동안 여수시민들의 헌신과 관심으로 민선7기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고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 우리 여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8년 COP33도 반드시 유치해 전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시민 중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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