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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JW중외제약·유한양행·헬릭스미스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3.17 12:18:38
[프라임경제] 3월1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JW중외제약(001060)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너랩'과 공동 개발한 '글로시 화이트 토마토'를 출시했다.

'글로시 화이트 토마토'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분말형 이너뷰티 제품으로 화이트 토마토, 효모추출물(L-글루타치온 10%), 비타민C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JW중외제약이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너랩'과 공동 개발한 '글로시 화이트 토마토'를 출시했다. © JW중외제약


화이트 토마토는 유전자 변형이 없는 식재료(Non-GMO)인 천연 토마토로, 자외선A‧B를 차단하는 무색 카로티노이드인 '피토엔'과 '피토플루엔'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체내 생성이 불가능해 음식 섭취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또 백옥주사로 성분으로 잘 알려진 L-글루타치온과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비타민C 등을 배합했다.

특히 식이섬유인 치커리뿌리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강한 단맛을 제공한다.

제이브이엠(054950)은 지난 12~13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약국 용품 박람회 '파마고라 플러스(Pharmagora Plus) 2022'에 참가해 대표적 혁신기기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 △VIZEN(전자동 의약품 검수솔루션) △WIZER(전자동 조제 커팅 및 와인딩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올해 34년째를 맞이한 파마고라는 참가업체만 400곳이 넘는 유럽 최대 제약산업 전시회 중 하나다. 프랑스는 물론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 헬스케어 기업들이 참가해 약국 관련 제품 및 장비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제이브이엠 유럽법인(JVM EU)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된 'ATDPS'는 병원 처방시스템 또는 약국 전산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의약품을 분류·분배·포장하는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시스템이다. 'VIZEN'은 내부 데이터베이스의 의약품 정보를 기반으로 ATDPS에서 완성된 파우치에 대한 자동 검사를 진행해 오류를 감지하는 자동포장 검수 시스템이다. 'WIZER'는 검수한 파우치를 고객수요에 따라 환자·약국·요양원 별로 자동 롤링하고 커팅·포장해 주는 분류 솔루션이다.

제이브이엠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약학회가 진행하는 '인파르마 마드리드(Infarma Madrid) 2022'와 24~27일 열리는 호주 'APP(Australian Pharmacy Professional Conference) 2022'에도 참가해 신제품 'VIZEN EX'를 공개한다.

제이브이엠은 전시회 현장에서 약사들에게 VIZEN EX 시연 행사를 하고, 현지 대리점 사무소에서는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유한양행(000100)은 1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여자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유망주 김민주 프로(20), 이연서프로(22)와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김민주·이연서 프로는 향후 2년간 유한양행 후원 선수로서 모든 대회에 여성유산균 브랜드 '엘레나(ELENA)' '와이즈바이옴'등 유한양행 브랜드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이번 두 선수에 대한 후원을 계기로 유망주 발굴 등 한국골프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04841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2상 임상계획이 승인남에 따라 신속히 임상을 진행,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을 최대한 빨리 신청할 계획이다.

현대바이오의 독창적인 약물전달체(DDS) 기반 기술로 개발된 CP-COV03는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의 태생적 한계인 낮은 흡수율과 짧은 반감기를 극복한 혁신적 신약이다.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인 비임상과 임상1상을 모두 성공적으로 거치고 임상2상에 진입한  최초의 국산 항바이러스제이다.

특히 기전(機轉) 면에서 CP-COV03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존 '바이러스 표적'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러스가 숙주인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전이라 복용시 몸 속의 바이러스 농도가 빠르게 감소해 뚜렷한 증상완화를 빨리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CP-COV03의 큰 특장점이다. 또한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하기 때문에 기존 항바이러스제에서 나타나는 약물 내성이 안 생기고, 코로나 변이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바이러스에도 효능을 발휘한다고 현대바이오는 설명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서울사무소 전경. © 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임상 참여 환자수를 당초 120명에서 300명으로 늘리는 대신 2a상과 2b상을 통합진행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최소 몇 개월의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코로나 치료제 개발 후발주자인 현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경쟁에서 시간적 격차를 그만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P-COV03의 임상2상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에서 진행된다.

헬릭스미스(084990)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서울 마곡 본사에 세포유전자치료제의 GMP 생산을 위해 'CGT 센터(Cell & Gene Therapy Center)'를 설립하고, 1년 간의 준비 작업을 통해 이번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려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라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에 대한 제조업 허가를 특별히 받아야 한다.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작업 공간과 제조에 필요한 특수 장비 및 기구를 확보하고 △원료 및 자재는 물론 품질 관리를 위한 시험 및 검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특수 공간과 이에 필요한 장비 및 기자재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보관소 또는 보관 설비를 확보해야 하는 등, 각종 시설과 공간 그리고 인력과 장비에 대한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헬릭스미스의 CGT 센터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오의약 개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들이 원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신속하게 제조해 주고, 생산된 의약품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실시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해 주는 등 글로벌 수준의 고품질 임상시료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립됐다. 

CGT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자체는 물론 자체 벡터의 제공, 공정 개발과 분석 기술의 개발 등 전분야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CGT 센터에 염기서열만 제공해 주면, 2년 만에 CAR-T 제품을 만들어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도 제공한다.

헬릭스미스는 조만간 인체세포 관리업의 허가도 취득해 후속 과정을 마무리 짓고, CDMO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은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 차병원


이번 채용은 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 차바이오텍·CMG제약·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의료재단 등 11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채용 직군은 연구개발, 글로벌 전략기획, 영업·마케팅, 건설, 홍보, 인사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명이다.

이번 경력 공채는 서류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지원자는 3월16일부터 3월31일까지 차병원·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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