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춘추관장)가 15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지난 2016년 11만8000여명이던 사천시 인구가 6년 사이 8000명 감소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11만명대가 붕괴됐다"며 "급격한 인구 유출을 막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와 기업 및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30년간 정당과 국회, 공기업, 청와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국정 경험과 행정 능력을 쌓은 자신이 가장 경쟁력 있는 적임자"라고 자부했다.
이어 주요 공약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우주항공청'의 사천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최적의 장소"라며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유치된다면 우수한 인재와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 더해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모든 민생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시민을 섬기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정혁신위원회를 통해 인사혁신과 행정개혁을 이끌어 내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시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며 "사천시 공무원의 명예와 자존심은 물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천시의 위대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안겨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레저관광산업 육성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교육원 설립 △우주항공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우주항공특성화 학교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사천시 곤양에서 태어나 사천동성초등학교, 사천중학교, 사천농고(현 자영고) 경남과학기술대 학사,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정당 생활을 시작했다.
정당의 주요당직과 국회정책 연구위원,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맡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국정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를 거쳐 현재는 국민의힘 국책자문위 전략기획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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