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시민 우선 시정을 펼쳐 민선 7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8기를 준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양시청. ⓒ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완벽한 일상 회복 △신속한 경제 활성화 △더 안전한 도시 △더 밝은 행복도시를 4대 목표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 등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한다.
먼저 시는 지금의 위기를, 미래 광양의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의 뿌리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해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수소 산업, 데이터 산업을 광양시 4대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두번째로 시는 출생부터 어르신 복지까지 세대별 맞춤형 복지시책을 확대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하고 광양아이키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전국 최고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제1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더한다.
세번째 시는 일상 회복이 기대되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으뜸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추진해 온 권역별 관광개발 핵심사업들이 올해 안에 구체적 성과가 발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약 30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LF리조트)로 조성되는 구봉산 관광단지는 올해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신청을 거쳐 2023년 착공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광양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코스, 일명 '광양 MVP(Must Visit Place)' 권역별 관광코스14를 개발해 점으로 분산된 관광자원을 벨트화 함으로써 특화 관광상품으로 홍보하고 있다.
네번째로 시는 올해도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시설물을 내실 있게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으로 지역성장을 촉진한다.
성황·도이지구, 광양목성지구는 주거·문화·복지·휴식·레저 기능을 모두 갖춘 고품격 복합 주거단지로 올해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앞으로 인서, 성황·도이2지구, 목성, 덕례·도월지구, 황금지구 등 추진 중인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3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된다.
다섯번째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를 감축하며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화를 다짐하는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환경 조성해 농업이 타 산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융·복합산업, 온라인 유통체계 구축 등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신품종 소득 과수 도입도 힘쓰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금까지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빠른 민생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고, 광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으로서 가장 큰 보람은 3회에 걸쳐 전국 최고 전시민 긴급재난지원금 75만원을 지급해 코로나로 힘든 시민을 위로하고 모두가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빠른 민생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민선7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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