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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 "아산시장 선거 첫 신호탄 울렸다"

대선에선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으로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3.14 08:56:08
[프라임경제] 전만권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전 천안시 부시장)이 지난 10일 6·1지방선거 아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아산시장 선거의 첫 신호탄을 울렸다.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모습. ⓒ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아산시장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전 원장은 대선에서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치고 즉시 선거전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대선, 윤석열 당선인은 충남에서 51.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와 6·12%p차로 차이를 크게 벌렸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 원장은 "국민의 희망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게 됐다"며 "행정동력을 원천으로 아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구축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전 원장은 아산시 도고면 출생으로 행전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대선에서 충남선거대책위원회 지방자치특보단장, 충청발전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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