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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35만190명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세…오미크론 유행 오는 22일 전에 정점 예측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3.13 11:02:34
[프라임경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19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였던 전날의 38만3664명보다 3만3474명 적었고, 누적의 경우 655만64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709명 △20만2711명 △34만2433명 △32만7541명 △28만2978명 △38만3664명 △35만190명으로, 하루 평균 약 30만32명이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오는 22일 전에 정점에 이르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9만5000~37만2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확진자 규모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066명)보다 8명 늘어난 1074명으로, 지난 8일부터 엿새째 네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 연합뉴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64.1%(2751개 중 1763개 사용)로, 전날(61.9%)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60.8%, 비수도권 가동률은 71.9%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자 수는 156만8322명으로 전날(143만2533명)보다 13만5789명 늘었다. 

또 사망자는 전날(269명)보다는 18명 적은 251명이었고, 사망자 중 94명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다. 누적 사망자는 1만395명, 누적 치명률은 0.16%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만15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9만1469명 △서울 6만7814명 △인천 2만237명 수도권에서만 17만9520명(51.3%)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3442명 △경남 2만696명 △경북 1만3765명 △대구 1만2696명 △전북 1만1441명 △충남 1만740명 △충북 9997명 △전남 9544명 △강원 9380명 △울산 9167명 △대전 8650명 △광주 7191명 △제주 6203명 △세종 2325명 총 17만637명(48.7%)이다.

한편,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48만9664건 진행됐으며 검사 양성률은 55.6%다. 2명이 검사하면 1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또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6%(누적 4443만4250명)이었고,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2.6%(누적 3210만2254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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