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307870, 대표이사 조광원)과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와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 © 이노그리드
10일 서울 양평동 비투엔 본사에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조광원 비투엔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전문 기술 및 솔루션과 비투엔의 빅데이터 및 AI 기술 역량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성사됐다.
지난해 비투엔의 'SDQ for AI' 솔루션을 활용한 반려동물 질병 진단용 AI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 컨소시엄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의 범위를 한층 넓혀 공동 사업 개발, 상호 업무 제휴 등 적극 교류하며 성공사례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서 비투엔과 보다 강력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자, 양사의 주요 기술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Tech&Business Sharing Day 행사를 2월18일 진행한 바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AI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었듯이 전략적 업무제휴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양사 모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도 함께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과 비투엔의 빅데이터, AI 기술을 결합해 시장 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