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호동이 17년 만에 씨름판 천하장사로 컴백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중인 강호동은 지난 22일 '백령도를 가다' 편에서 해병대원 6명과 씨름 대결을 벌여 6승을 거두며 씨름 실력이 건재함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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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승기, 은지원, MC몽 등 멤버들이 모두 해병대원들에 졌고 강호동은 6대 1의 경기를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경기를 하기 전 "20년의 세월이 흘렀고, 20kg의 체중이 줄었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왕년의 천하장사 다운 기량을 선보였다. 그는 민첩함과 기술, 노련함으로 해병대 6명을 순식간에 넘어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한편, 23일 현재 인터넷 상에는 '강호동 씨름 동영상'아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천하장사 강호동의 귀환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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