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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신한은행,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금융지원

긴급 신규 자금·최고 연 1% 대출금리 감면

장민태 기자 | jmt@newsprime.co.kr | 2022.03.08 11:15:48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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