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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경 6세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3월 중 국내 출시

C 200 4MATIC 아방가르드·C 300 AMG 라인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3.08 10:09:27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C-클래스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국내 출시(3월 중)를 앞두고 라인업과 가격을 공개했다.

C-클래스는 지난 1982년 전신인 190(W 201) 모델을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50만대 이상이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2014년 출시된 5세대 C-클래스는 글로벌시장에서 250만대 이상 판매됐다. 

앞서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는 지난해 2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이번 6세대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디자인, 혁신 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반영됐다. 국내에는 3월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300 AMG 라인 2종이 출시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외관은 다이내믹한 비율과 간결한 라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구현했다.

더 뉴 C-클래스는 △짧은 프론트 △리어 오버행 △긴 휠베이스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춰 정지상태에서도 차량이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보닛 위 파워돔은 역동성을 한층 더 부각 시킨다. 라인을 최소화한 측면은 정교하게 조각된 표면이 독특한 조명효과를 만들어 내며, 후면은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테일램프 디자인이 적용돼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더 뉴 C-클래스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25㎜ 늘어난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실내공간하는 동시에 S-클래스에 적용된 다양한 혁신 기술과 디지털 요소까지 탑재됐다.

대시보드와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운전석을 향해 약 6도 기울어진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대시보드 위 송풍구는 항공기 엔진 덮개인 나셀(nacelle)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더 뉴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인테리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화를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센트럴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중앙에 위치한 11.9인치 세로형 고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더욱 지능적으로 변모했다. 

센트럴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해 생체 정보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자 로그인이 가능 하며 △즐겨찾기 △행동 기반 예측 △일정 관리 등의 개인화된 설정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더불어 운전석에는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적용됐다.
 
여기에 6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 공기청정 패키지,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돼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더 뉴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C 300 AMG 라인에는 모두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 

더 뉴 C 300 AMG 라인 인테리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M254)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 integrated starter-generator)가 탑재,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통해 뛰어난 효율성도 갖췄다. 더 뉴 C-클래스 전 모델에는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탑재돼 엔진과 변속기 조화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 한다.

더 뉴 C-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는 등 최신 주행 보조시스템 탑재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며, AMG 라인 모델에는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MBUX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한편, 더 뉴 C-클래스 구매는 3월 중 전시장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Mercedes-Benz Store)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및 세재혜택 반영)은 △더 뉴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6150만원 △더 뉴 C 300 AMG 라인 6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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