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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회사채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3 14:20:36
[프라임경제]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LG텔레콤의 제 57, 58, 61회 무보증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 23일 신용등급을 A+으로 한단계 상향조정하고 중기 신용도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힌 것이다.

LG텔레콤이 한신평으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을 받게 된 요인은 ▲지속적인 가입자 확충으로 사업기반 및 자금창출력 강화 ▲외부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사업경쟁력 제고 ▲양호한 현금흐름을 통한 재무부담 완화 지속이 이루어졌다는 부분이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한신평은 LG텔레콤은 이동통신 시장에서 수익안정성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 5월 가입자 806만명을 돌파해 사업기반이 안정화 됐고 3G 데이터서비스인 OZ 등 차별화된 전략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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