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원의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 및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이에 따라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경영개선 및 어선 노후기관·장비교체 등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은 물론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청경해·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과 친환경적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