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완 의령군수가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내 13개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4일 의령읍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오 군수는 의령읍 등 사전투표소를 찾아 운영 장비 설치현황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임시기표소 설치, 방역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사회적 이동약자에 대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소 주변 접근성과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여부, 출입구 장애물 존재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오태완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일~5일 의령군 관내 13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 유권자는 사전투표의 경우 5일에 한해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사무원에게 확진 또는 격리자임을 밝히고 보건소로부터 받은 투표 안내 문자 등을 제시한 후 안내에 따라 투표하면 된다. 9일 선거일 당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투표할 수 있다.
의령군 보건소는 확진 또는 격리 유권자에게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 하루 전과 당일에 외출 허용 시간과 주의사항 등의 투표 안내 문자를 발송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