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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전년과 '비슷'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23 11:05:21

[프라임경제] 2008년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유가증권시장 1.48%, 코스닥시장 1.36%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들어 금융불안, 경기침체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으나,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요 선진국 증시에 비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 증시의 변동성(1.48%)은 미국(1.26%)보다 높은 편이나, 일본(2.02%), 독일(1.63%), 영국(1.54%) 등 주요 선진국 증시보다 낮다. 주요 증시중 중국(2.90%)과 홍콩(2.57%)의 변동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성신유브렉스(7.31%)가 변동성이 가장 높고, 코스닥시장은 마스타테크론(8.62%)이 가장 높았다.

또한 변동성 상위종목은 대부분 거래가 적고, 주가급등락은 중소형 종목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유가증권시장
2.86
2.14
2.04
1.63
1.48
1.05
1.15
1.45
1.48
코스닥시장
3.95
2.74
2.09
1.81
1.38
1.25
1.58
1.38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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