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들은 슈퍼스타인가? 자본주의의 노예인가?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및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플루언서'는 진정성이라는 가면을 쓰고 팔로워들의 좋아요와 구독으로 부를 쌓아가는 인플루언서의 이면을 펼쳐 보인다.

'인플루언서'는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및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미래의창
디지털 시대의 상징적인 인물로 급부상한 인플루언서가 사회에 미치는 장점과 단점, 경제적 효과와 문화적 파장까지 다각도로 파헤친다.
그들이 어떻게 관심 경제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이끌었고, 그 속에 가려진 그들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인플루언서의 세계를 한 번 들여다보자.
대체 인플루언서는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시장은 왜 그들을 이토록 원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 해도 모두가 인플루언서는 아니다"고 말한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이들 모두를 인플루언서라 부른다면 특별히 인플루언서라는 용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다며 그 범위를 명확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인플루언서 현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을 얻길 바란다. 미래의창이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