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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 한일네트웍스 지분 인수

자원 임대 서비스 솔루션 제공 기업 한일네트웍스에 1000억원대 투자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2.25 13:51:28
[프라임경제]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베이스(대표 송기홍)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서비스 및 설비 자원 임대 서비스 (ASP) 업체인 한일네트웍스의 지분 50.1%를 한일홀딩스로 부터 103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베이스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서비스 및 설비 자원 임대 서비스 업체인 한일네트웍스의 지분 50.1%를 한일홀딩스로 부터 1030억원에 인수했다. ⓒ 유베이스


한일네트웍스는 1998년 설립 이래 2008년 3월 한일(한일시멘트)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코스닥 상장사로, 디지털 기술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접목한 첨단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자원 임대 서비스(ASP: Applications Service Providing)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보험사들의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년 기준 연 매출 1300억원 규모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베이스는 홍콩계 PEF 운용사인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 (Affinity Equity Partners)가 2018년 12월 인수한 컨택센터 아웃소싱 기업으로, 서울 수도권에 1만5000석, 말레이시아, 일본 등 해외 1000석 등 총 1만60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추가로 1000석 규모의 부산 센터를 신규 설립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번 한일네트웍스 인수를 시작으로 유베이스의 기존 주력 사업인 인바운드 고객센터 아웃소싱 뿐 아니라, 텔레마케팅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U BASE WAY로 컨택센터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강력한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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