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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V8 엔진 원조' 캐딜락, CT5-V 블랙윙의 폭발적 성능

최고출력 677마력, 최대토크 91.9㎏·m…V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랩타임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2.24 19:55:53

















[프라임경제] 캐딜락이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신규 고성능 모델 CT5-V 블랙윙의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3월2일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1949년 세계 최초로 근대화된 V8 엔진을 선보인 캐딜락은 이후 V8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나스카(NASCAR) △롤렉스 24 내구레이스(Rolex 24 Hours At Daytona) 등 세계 유수의 레이싱 대회를 석권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레이싱 테크놀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이 지난 2004년부터 선보인 별도의 초고성능 라인업 V-series (V 시리즈)는 극한의 성능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CT5-V 블랙윙의 심장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6.2ℓ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 엔진이다. 엔진의 제작 전 과정은 한 명의 엔지니어가 책임지고 관리하며, 본인의 서명이 각인된 엔진 덮개를 장착되는 캐딜락 장인 정신의 결정체다.

아울러 CT5-V 블랙윙은 캐딜락의 최신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로 △최고출력 677마력 △최대토크 91.9㎏·m라는 슈퍼카를 뛰어넘는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24시간 트랙 테스트 통해 극한의 트랙 환경에서 견뎌낼 수 있는 내구성을 담금질했으며,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그랜드 코스 등에서 V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함으로써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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