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기업연합회는 24일 신임 중견련 회장으로 최진식 회장을 만장일치로 뽑았다고 전했다. ⓒ 중견기업연합회
[프라임경제] 중견기업연합회는 24일 신임 중견련 회장으로 최진식 심팩(SIMPAC) 회장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중견련은 이날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진식 심팩 회장은 동국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기업금융부문 이사, 한누리투자증권(현 KB투자증권) 전무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어 2012년 중견련에 합류해 중견기업특별법 제정,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중견기업연구원 설립 등에도 기여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함께'가 아니고선 생존할 수 없다는 진실이 확인됐다"며 "중견기업의 신뢰에 의지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 진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반기업 정서 해소를 위한 자성 △모든 경제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중견기업의 역할·가치 제고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2021년 사업실적 및 결산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전환위원회 설치·운영 △회원사 비즈니스 협력 기반 확대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3년인 2025년 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