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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원팀 효과?…광주·전남 각계각층 이재명 지지선언 잇따라

체육계와 간호계, 사회복지 종사자·광주 청년시대특위 등 '문화·경제' 대통령 강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2.23 16:30:43

광주 청년시대특광주 교육학부모네트위크 특위 위원 3000여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원팀으로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지역 체육계와 간호계, 사회복지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 청년시대특위·광주 교육학부모네트위크 특위 위원 3000여명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3일 오후 1시30분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대규모 지지선언을 갖고 광주의 발전을 위해 유능한 경제 대통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그의 정치인생 내내 지방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옮겼으며, 그 결단력과 실행력은 지방경제를 부흥시켰다"면서 "이재명 후보야말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최적임자이다"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지역 범 사회복지 종사자 3000명도 지난 21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 실현으로 평등과 사람 중심의 조화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으로의 혁신과 포용복지국가로의 대전환을 이끌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지지자 명단을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 농민운동가들로 구성된 자치분권농정본부가 16일 발대식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공약에서 밝혔듯이 관료주의 획일적 농정을 극복하고 농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농정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 문화예술인 120여명도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만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을 누리며 참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철학과 능력을 가졌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체육계와 간호계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지난 5일 동시다발적인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이창현 광주수영연맹 회장과 이용범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체육위원회의 정책간담회 이후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간호사 4307명도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권 간호사회도 이날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와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자발적으로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영·호남 변호사 466명은 1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변호사들은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변호사로서 본향인 부산에서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 팬데믹과 양극화 심화의 국가적 과제를 해결할 유일한 후보인 것을 확인한다"며 "영·호남 1800만 시도민들에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23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염태영 광주청년시대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놀라운 행정능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한 이재명 후보만이 이 시대 우리의 삶을 맡길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승봉 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광주의 발전을 주도할 유일한 지도자"라며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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