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농심 새우깡·포스틱 포함 22종 스낵 가격 인상…출고가 6% 인상

새우깡, 포스틱 등 22종 내달 1일 인상 예고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2.23 09:42:42

농심에서 판매하는 '깡' 제품들. ⓒ 농심

[프라임경제] 농심이 스낵의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상 시기는 내달 1일부터다. 농심이 스낵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제품이고,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이 6.3% △새우깡 7.2%다.

이에 따라 현재 소매점에서 13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새우깡(90g)의 가격은 1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판매 가격은 유통점별로 다를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3년여 동안 팜유와 소맥분의 국제시세가 각각 176%, 52% 오르는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를 비롯한 제반 경영비용이 상승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정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