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POSCO(005490)에 대해 하반기 불투명한 시황에서 안정성이 있고, 추가적인 제품가격 인상이 예고돼 있다며 철강주내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는 70만원으로 9% 상향조정했다.
박기현 연구원은 "포스코의 추가 제품가격 인상은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돼, 시장에서는 15만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수요산업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인상폭을 낮추더라도 적어도 13만원 이상의 인상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 실적에 대한 확신과 가격인상 기대 등으로 포스코를 하반기 철강주 내 톱픽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2분기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38% 급증한 1조73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원가 절감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1조8000억원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