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이 일원동 수서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창립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 |
이번 공사는 강남구 일원동 711번지 수서아파트를 리모델링 하는 사업으로, 지하2~지상16층 7개동 총 720가구 규모로 현대건설로서는 서울 강남구에서 수주한 첫 리모델링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서아파트는 현대건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각 가구별(기존 57→76㎡, 69→92㎡, 86→110㎡)로 전용면적이 증가하고 공급면적별로 욕실이 기존보다 1개 더 늘어나며, 침실도 1개 더 추가된다.
또한, 일부 지상 데크설계와 주차장을 지하 2층까지 계획하고 있어, 주차 수용대수는 기존의 307대(가구당 0.4대)에서 1,157가구(가구당 1.6대)로 크게 늘어나 입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상 공간은 모두 녹지 공간으로 꾸며져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아파트 단지의 가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공사 선정에 이어 수서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올해 8월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2009년 8월부터 입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2009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12년 2월 준공 및 입주가 진행될 계획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