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갈등, 균형발전, 교육환경, 행복한 여수만들기를 위한 여건 조성과 살기 좋은 여수만들기 여건조성, 랜드마크 개발 등 크고 작은 정책들도 관심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성해석 여수발전아카데미 이사장. ⓒ 프라임경제
16일 여수시청 기자회견에서 성 이사장은 "여수에서 터전을 잡고 오랫동안 살고 있는 시민들이라면 현재 여수가 어떤 위기를 맞고 있는지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라며 "이러한 위기에서 탈출하려면 지금 여수시의 모든 정책을 과감하게 통째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수의 인구가 작년 한 해 3500명이 감소했고, 최근 4년간 9600명이 감소하면서 심화되고 있다. 3려통합당시 34만명 이상이던 인구가 27만7000명으로 7만명이 줄어든 것은 누구탓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여수는 빠른 속도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경관이 조금만 좋은 곳이면 건물이 들어서는 난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장치 산업인 여수산단보다 제조업을 유치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며, 해마다 터지는 산단의 안전 문제를 바로 잡을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이사장은 "무엇보다 여수시민에게 훌륭한 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줘야 한다"며 "여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책을 과감히 통째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을 활성화 시켜 학생들의 외지 유출을 막고, 빼곡히 들어선 건물의 오폐수 등으로부터 바다 양식장과 청정해역을 보호할 대책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더불어 도지사 국회의원과 발맞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성해석 이사장은 성균관대 이공대 졸업, 여수시의원 3선, 전남도의원, 전남도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광주전남재향군인회 회장, 여수시 19개 안보보훈단체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부위원장, 여수발전아카데미이사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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