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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2.17 09:16:32
■ 정옥님, 청소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마련 주문

■ 김경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체육영재' 포함 주문

■ 조옥현, 신중년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해야

■ 우승희, 도 지정 문화재 보수사업에 개인부담 없애야


강문성 의원. ⓒ 전남도의회

[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지난 14일 열린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2020년 전남 주요관광지 입장객 현황자료를 보면 관광객 3877만 명 중 여수 872만명, 순천 371만명, 광양 206만명, 고흥 75만명, 보성 55만명 등으로 남해안 남중권의 관광 수요가 40%에 이른 점을 근거로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

강 의원은 "여수공항은 여수·광양 국가산단 등의 비즈니스와 향후 에너지전환 사업 진행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등 지자체가 여수공항이 국제공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정옥님, 청소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마련 주문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4일 제359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장학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옥님 의원은 "현재 전남도에 청소년을 위한 장학제도가 있는데, 대부분의 대상은 학업이나 재능우수자다"며 "학업이나 재능 위주의 특별한 학생만이 아닌 평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경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체육영재' 포함 주문

김경자(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지난 14일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사업에 체육영재도 포함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체육영재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스포츠는 우리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주고, 현재 진행 중인 동계올림픽은 단합의 장으로써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어, 재능있는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발판삼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인재 양성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조옥현, 신중년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해야

조옥현 의원 질의 모습. ⓒ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14일 전남도의회 제359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2022년도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에 사는 중년들에게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여길 수 있도록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옥현 의원은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경력형 일자리와 봉사 차원의 사회공헌형 일자리가 있는데, 신중년의 소득보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경력형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 우승희, 도 지정 문화재 보수사업에 개인부담 없애야  

우승희 의원. ⓒ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은 지난 14일 열린 2022년도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에서 도 지정 문화재 보수에 대한 자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우승희 의원은 "전통을 보존하고 가치를 지키는 문화재에 대해 보수사업 시행 시 개인에게 보수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경우는 전남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전남도 지정 문화재중 개인소유(가옥)와 문중소유(사우, 정자 등)의 문화재 보수 사업 비율은 도 28%/32%, 시·군 42%/48%, 자부담 30%/20% 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세종·제주는 전액 보수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경기·충북·충남 등은 도와 시군구가 각각 50% 부담하고 있는 반면 전남은 유일하게 자부담 비율을 두고 있다. 

또 개인과 문중의 부담 비율도 다른 지자체는 동일 비율로 적용한데 비해 전남은 자부담의 경우 오히려 개인소유 문화재가 더 높다.  

우승희 의원은 "전라남도가 부담할 사업비를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안된다. 전남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과 지원 사업을 위해 자부담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며 "전남도의 사업비 비율을 올려 도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책임 있게 문화재 보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라남도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타당한 지적인 만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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