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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양] 올해 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2.16 08:31:59

■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교육생 모집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 광양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현장 미참여 직원도 내부 TV를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방식도 병행해 추진했다.

강사로 나선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 김창수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관여행위 금지, 업적홍보와 기부행위 규정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과 위반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정용균 총무과장은 "공직선거에 있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명정대한 선거사무를 추진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거사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할 선관위와 협의해 확진자 등의 참정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투표사무원의 보호대책 마련과, 격리에 따른 예비인력 확보를 통해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는 만18세 이상인 사람(2004년 3월10일 이전 출생자)에게 선거권이 있으며, 3월4~5일 전국 사전투표소(지역 내 12개소)에서 투표하거나 선거일에 지역 내 46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가 2021년 재난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양시청

2021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15개 시·도와 16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작년 11월10~17일(7일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시행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조기 집행, 재해위험 개선 효과, 안전관리 대책, 유지관리 실태, 현장 시공 상태 등 16개 항목을 점수화 했다.

특히 시는 선제적 재해위험지역 발굴, 정비를 통한 재해위험요인 해소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은 물론 내년도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김낙균 자연재난팀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활동과 재해 예방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교육생 모집

광양시에서 오는 25일까지 2022년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2년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 광양시

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에 필요한 기초이론 및 식품 관련 법규 △소규모 농식품 가공 창업전략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3월4일~4월22일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광양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의 개발 의지가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마케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은 교육일정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 가능하고, 수료자에게는 심화반 실습 교육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서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과 심화반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조직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 조합원에 가입해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강해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승도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지역 내 농업인이 농산물가공 전문교육을 통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와 농외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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