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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78명 공개채용 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15 11:38:59

한국어촌어항공단 노사, 2022년 선진적 노사관계 수립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22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2022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 이미지. ⓒ 어촌어항공단

이번 공개채용의 모집 분야는 △일반직의 경우 토목, 어업환경개선, 정보화, 안전, 선박(항해), 선박(기관), 사무 등이며, △기간제계약직의 경우 귀어귀촌 정책상담, 사무, 토목, 건축, 안전(현장점검), 교육운영(현장지원) 등으로 총 78명(일반직 19명, 기간제계약직 59명)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모든 모집 분야에서 서류전형→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검사(일반직에 한함)→면접전형(일반직의 경우 집단 및 개별면접, 기간제계약직의 경우 개별면접 또는 집단면접)→신체검사‧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공단은 채용 시 나이, 출신지, 학교, 가족 사항 등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공단을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노사, 2022년 선진적 노사관계 수립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노동조합(위원장 한경수)은 지난 10일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노사는 지난 14일 2022년 선진적 노사관계 수립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공단 노사 양측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상호 간 소통과 이해를 밑거름 삼아 수차례 교섭 과정을 거쳐 단체협약 개정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조합 홍보 활동 보장 강화 △임산부 육아휴직 사용 보장 △직원 경조사 휴가 연장 △신체·정신상 장애로 인한 휴직 기간 2년으로 연장 등 근로조건 향상과 노사 상생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반영됐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공단 노사가 협력적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번 단체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진적인 노사관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경수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조는 사측과 상생 협력해 근로자의 권리향상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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