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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워런 버핏의 '모든 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35선' 선정 도서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2.15 08:49:52
[프라임경제] 나는 버핏에게 이렇게 물었다. "세간에서 당신을 한물간 사람으로 취급하는데도 상처를 받지 않았나요?"

"전혀요." 그는 소탈하고 걸걸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 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투자에서 성공하지 못해요. 사람들의 동의 여부에 따라 내가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사실과 이성만이 내가 옳음을 증명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그것밖에 없어요. 나의 사실과 이성이 옳았을 때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거죠."
_411쪽, 만물의 현인

이 책은 1966년부터 2013년까지 워런 버핏의 황금기를 담았다. 워런 버핏이 '투자의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 본 가장 객관적인 기록이다.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이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만으로도 책이 한 권 만들어질 정도다(바로 그 책이 이 책이다).

신간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포춘'에서 다룬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 만든 책으로, 워런 버핏이 '모든 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35선'에 선정하기도 했다. 

기사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려주는 기사 모음집 그 이상의 책이다. 비즈니스맵이 펴냈고, 가격은 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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