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 개최
■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가 전남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다.

순천만 갯벌. ⓒ 순천시
'K-웰니스 도시'는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2019년부터 우리나라 대표 웰빙·행복·건강 특화도시를 선정하는 것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 및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계획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세계웰니스대회 등 국내외 전시회와 컨퍼런스 개최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한다.
김미자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은 "순천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기존 산업의 페러다임이 웰빙, 행복, 건강을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다"라며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비전과 함께 웰니스 도시라는 브랜드로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도시는 올해 선정된 순천시(힐링명상 분야)를 포함해 경남 합천군(자연숲캠핑 분야), 전북 순창군(힐링명상 분야), 경기 김포시(식품건강 분야), 충남 보령시(관광숙박 분야), 전북 익산시(힐링명상 분야), 전북 고창군(힐링명상 분야)이 선정됐다.
■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 개최
순천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시로 재지정됨에 따라 1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시로 재지정됨에 따라 1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순천시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그 간 추진사업에 대한 실적평가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 됐으며, 향후 5년 동안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30만 시민의 긍지,양성평등 순천'이라는 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협력체계 강화 및 민관 거버넌스 강화 △주민참여형 돌봄인프라 구축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및 안심돌봄 구역 조성 △여성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5년 간 한층 더 발전된 '순천형 여성친화도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시민과 협력, 소통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양성평등하고 행복한 순천 만들기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을 받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2단계 재지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발전·확대 추진한다.
■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순천시는 오는 3월11일까지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성화대를 점검하고 있다. ⓒ 순천시
순천시 거주자 중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사전교육을 거쳐 활동하게 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식비·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되며, 대회 기간 상해보험 가입, 자원봉사자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한편 순천시는 도내 최초로 전라남도 도민체전과 전라남도 장애인체전을 같은 해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61회 전남체전은 4월22일부터 25일까지, 제30회 전남장애인체전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팔마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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