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이사장 박인주)이 지난 11일 '2021 취업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이 지난 11일 '2021 취업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 제니엘
최우수상에는 '타인의 빛이 되어주는 새로운 도전'을 쓴 박효정씨가, 우수상에는 직업상담사 '팜테라피호의 운전대를 잡다'를 쓴 김은진씨, '도전에 나이는 없다. 법률 사무원'을 쓴 이현주씨, 장려상에는 '한국 사랑합니다. 외국인 취업'을 쓴 김은리씨가 수상했다.
국내취업부문과 직업상담사 취업추천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열정과 도전으로 취업을 위해 노력한 성공경험 △청년일자리 관련 교육이수자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 △제니엘그룹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 등의 주제로 총 61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에는 기존 방식을 변경하고 최소 인원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발표는 유투브 '잡토피아' 채널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상금 20만원은 개별 전달된다.
직업상담사 취업추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박효정씨(제니엘 울산전직지원센터 상담사)는 "경력단절을 경험한 상담사로서 비슷한 처지의 구직자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왔고 가장 행복한 자리는 일자리라는 생각을 수기로 진솔하게 작성해 좋은 결과를 받게 됐다"며 "직업상담사로서 제니엘의 미션처럼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은 청년층과 취업 애로계층을 대상으로 실업 문제극복, 직장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제니엘그룹이 2015년 7월 설립한 공익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