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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열정열차' 통해 충남 장항선벨트 주요 지역 방문

"좋은 관광 자원 가지고 있는 보령…이제 충남 서쪽 지방 발전해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12 15:51:32

[프라임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을 홍보하는 '열정열차'가 지난 11일 오전 이준석 당 대표를 태우고 충남 천안역을 출발, 홍성역을 거쳐 11일 오후 2시30분경 보령(대천)역에 방문했다.

이준석 대표(가운데), 김태흠 의원(오른쪽 첫번째)), 정진석 의원(왼쪽 첫번째) ⓒ 프라임경제

대천역을 방문한 이준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보령지역은 좋은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해저터널이 뚫리면서 많은 사람이 거쳐가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열정열차'는 국민의힘이 윤 후보의 정책 공약을 각 도시에서 홍보하기 위해 이 대표가 구상한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태흠(보령·서천)·정진석(공주·부여·청양)·이명수(아산갑)의원과 이창수 당협위원장(천안병), 김창남 사무처장, 충남도의회 방한일(예산1)의원 등과 함께 대천역 앞 광장으로 이동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이어갔다.

이준석 대표는 "충청도의 철도는 위와 아래로만 오르락내리락한다. 도로도 대전 중심으로만 발달했는데 이제는 충남의 서쪽 지방이 발전해야 한다"며 충청문화산업철도(보령선), 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정책을 받아들여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령과 서천 그리고 충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철도와 고속도로가 필요한 것으로 안다"며 "보령·서천을 위해서 가장 빠른 통로는 김태흠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의원은 "오늘 윤석열 후보께서 이 열차를 타고 보령에 방문하기로 됐는데, 오늘 저녁에 토론회가 있어서 방문을 못하게 됐다"며, "무척 아쉽지만 선거 기간 동안 한번 꼭 방문해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 대표에게 보령시에 관련해 지역 공약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문화산업철도 보령선 건설 △국도77호 우회도로 건설사업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사업 △충남 서부권 항구적 물 부복 해결 위한 급수체계 변화 및 수자원 확보 △스마트팜을 통한 대중국 농수산물 수출 가시화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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