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읍내동, LED 벽화 조명 점등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정부가 발표한 방역체계 개편안에 따라 방역·의료체계를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는 체계로 개편 적용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오미크론 등의 유행에 대응해 사회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보건소 전경. ⓒ 서산시
우선 코로나19에 확진되면 환자가 직접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작성하게 된다. 조사서에는 환자가 직접 접촉자 등을 입력하게 되며 조사 항목도 단순화 됐다.
시보건소에서는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토대로 60세 이상 및 50대 고위험 기저질환자 등은 집중관리군으로, 그 외에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한다.
집중관리군이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에서 1일 2회의 모니터링을 받는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3곳이 지정돼 있다.
집중관리군만 재택치료 키트 및 생필품이 지급된다. 키트 구성품은 기존 7종에서 5종으로 간소화 됐다.
일반관리군은 별도 모니터링 없이 일반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 및 처방을 한다. 11일 현재 일반관리군에 전화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3곳이다.
자가격리앱 제도가 폐지되고 집중관리군은 건강모니터링 해제 후 7일, 일반관리군은 별도 통보 없이 7일 후 자동격리 해제되며 공동격리자는 해제 전 PCR 검사 음성 시 해제된다.
동거가족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 공동격리에서 제외돼 수동감시 대상으로 관리하며 공동 격리 중 확진 시에는 타 가족의 추가 격리 없이 당사자만 7일 격리하게 된다.
동거가족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의약품 처방 수령, 병의원 방문, 식료품 구매 등 필수 목적의 외출도 허용된다.
시는 의료기관 및 재택치료 안내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시의회의 협조를 받아 의원정책간담회장에 전담 콜센터를 14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재택치료가 동네 병․의원 중심 치료체계로 전환되며 지역 의사회와 의료기관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께서는 3차 예방접종 및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제10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 개최
서산시의 정책과 생활정보, 역사·문화·관광의 소식을 생생하게 알릴 시민 기자단이 꾸려졌다.
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을 열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서산소식 시민기자단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서산시
서산소식은 1995년 창간한 시 소식지로 매월 18만 시민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시정소식 전달과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주길 부탁했다.
위촉된 시민기자는 14명으로 임기는 2년이며, 지역소식, 축제, 미담현장 등을 취재하게 된다.
서산소식 편집 방향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자문 역할도 맡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산소식에 담아주시기 바란다"며 "서산소식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서산시 읍내동, LED 벽화 조명 점등식 개최
서산시 읍내동 태양연립 일원이 주민 손으로 만든 LED 벽화로 환하게 반짝여 이목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읍내동 태양연립 담장에서 LED벽화 조명 점등식을 열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10일 태양연립 일원에서 LED 벽화 점등식을 하는 모습. ⓒ 서산시
이날 점등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 의장, 이태희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위원장, 마을 주민 등 20명이 참석했다.
LED벽화는 지난해 말부터 노후된 담장 보수 및 색을 칠하고 LED 후광등을 설치하는 등 마을 주민의 주도로 분위기 개선을 위해 설치했다.
벽화에는 나무와 꽃, 달 등 자연을 표현했으며, 낮에는 미술작품으로 밤에는 골목을 비추는 조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의자 등도 설치해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주민 주도의 LED벽화 조성으로 마을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생기 넘치고 활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ED 벽화사업은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유정 클린데이·주민동아리 지원·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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