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3월8일까지 '2022 의령 살리기 운동, 원년의 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인구소멸위기극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국민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발전 위한 국민제안 공모 포스터. ⓒ 의령군
군은 이번 공모전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군정 발전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한 의령형 정책 발굴 △문화·관광 분야를 발전시킬 방안 △깨끗한 생활환경 가꾸기 대책 △기타 의령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 군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참여방식은 국민신문고 제안코너를 활용하거나, 메일·우편·팩스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실무위원 및 우수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칠 계획이며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한다.
특히 이번 제안 공모로 모두 9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우수 제안은 최대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용길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 예산반영과 시책으로 추진하겠다"며 "군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많은 관심을 보여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군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