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제품 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2022년 제1차 자원봉사발전위원회 개최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허태정시장이 지난 9일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 대전시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로 위기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지원시설 관계자를 만나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은 허태정 시장은 "청소년들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교육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청소년 놀이공간 위캔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지난 9일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이 지원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소통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 시설은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만큼, 이용자들과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허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외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복지시설, 활동지원시설 등 총 15개소 시설을 운영중이며, 지난해에는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2022년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제품 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시는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상용화를 위해 실시하는 '2022년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제품 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진단키트. ⓒ 대전시
'의료현장형 ICT 융복합 체외진단시스템 고도화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여한다.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최첨단 나노팹, GMP 장비/시설 및 선행공정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체외진단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시험·평가·인증과 COVID-19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체외진단 시약, 센서, 시스템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기타 ICT 융복합 체외진단개발 시스템 개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25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원본서류는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 대면평가를 거쳐 3월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해, 정밀의료제품개발 기업의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시험성적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
바이오센서와 유체제어, 전자제어 등이 융합된 형태의 정밀제어가 필요한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조기 치매진단기기. ⓒ 대전시
참여 신청은 2월18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원본서류는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2월2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감염병 대응과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대전시와 출연연이 연계한 체외진단 및 정밀의료기기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부터 대전시와 지역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개발 지원사업은 40여 체외진단 기업을 지원하며 지역의 의료 체외진단산업 성장(매출 350억원, 수출 510억원, 고용창출 53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2022년 제1차 자원봉사발전위원회 개최
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선화동)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2022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는 자원봉사활동 발전을 위한 기본 시책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8기 위원회는 자원봉사자, 교수, 민간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지난 1월5일 구성됐다.

대전시는 지난 9일 2022년 1차 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1년 주요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현안 보고 △발전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시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눴다.
구자행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며, "올해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물결운동인 '함께하심'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사)자원봉사연합회 사무처장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기업들과 함께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ㆍ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급식지원, 김장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올해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김학만 우송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김강옥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학만 교수는 "위원회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강옥 회장은 "위원장님과 함께 안정적으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용환 시 자치분권국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으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8기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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